2015 마지막 BLOOM 모임

지난 12월 15일, 2015년도 BLOOM 의 마지막 모임이 있었습니다.   

'천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' 라는 김미경 강사님의 강의를 봤는데 워킹맘들의 공감을 잘 이끌어냈던 내용인 것 같습니다. 그 후로 강의를 본 소감과 후기에 대해서 서로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고, 여러 여성직원분들의 결혼과 육아에 대한 서로 다른 스타일도 엿 볼 수 있었습니다. 

또한 2016년도 주제와 기대하는 바 등을 의논하면서 BLOOM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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